문학&문화/나의 시 머머리 손암으 2018. 12. 18. 21:24 나이 보다 젊어 보이시네요 거기까지는 좋았다 보통 그 나이쯤 되면 많이들 벗겨지시던데 그렇지, 일반적이지. 나도 다행히 오빠는 숱이 많으시네요 다행히 기술이 발전했지 저는 도저히 벗겨진 분들은 남자로 안 보여서 ...일반적이라며 다행이에요 그래, 아직 사랑은 아니니까 반응형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번데기의 최후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문학&문화 > 나의 시' 카테고리의 다른 글 화가 날 일이 많다 (0) 2018.12.18 드림 (0) 2018.12.18 늘 (0) 2018.12.18 선 긋기 (0) 2018.12.18 송년회 (0) 2018.12.18 '문학&문화/나의 시' Related Articles 화가 날 일이 많다 드림 늘 선 긋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