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령도11 [영상]점박이물범 보호 캠페인 영상 점박이물범 보호를 위한 캠페인 영상을 만들었습니다. 출처 : 유투브 https://youtu.be/6o4-VbKGm44 배경음악 : 1. Medium Rock Audionautix의 Medium Rock은(는) Creative Commons Attribution 라이선스(https://creativecommons.org/licenses/by/4.0/)에 따라 라이선스가 부여됩니다. 아티스트: http://audionautix.com/ 2. Pop Star Audionautix의 Pop Star은(는) Creative Commons Attribution 라이선스(https://creativecommons.org/licenses/by/4.0/)에 따라 라이선스가 부여됩니다. 아티스트: http://audio.. 2016. 10. 16. [활동영상]점박이물범 탐구이야기 백령도 학생들이 점박이물범을 탐구한 과정을 간단히 영상으로 만들어 보았습니다. 배경음악 1. Bottomless Cup 2. Hidden Agenda Kevin MacLeod의 Hidden Agenda은(는) Creative Commons Attribution 라이선스 https://creativecommons.org/licenses/by/4.0/)에 따라 라이선스가 부여됩니다. 출처: http://incompetech.com/music/royalty-free/index.html?isrc=USUAN1200102 아티스트: http://incompetech.com/ 3. The Only Girl 바로 올리니 영상 비율이 좀 안 맞네요. 아래는 유투브에 올린 같은 영상입니다. https://youtu.be/.. 2016. 10. 16. [영상]서해의 왕자, 점박이물범 문화유산채널에 '서해의 왕자, 점박이물범'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있어 퍼왔습니다. 출처 : 문화유산채널 http://www.k-heritage.tv/brd/board/229/L/menu/244?brdType=R&bbIdx=11510#n 2016. 10. 4. 점박이물범 사진 모음 2 이번 축제 때 점박이물범 사진전을 하기 위해 사진을 좀 정리했습니다. 하는 김에 약간 편집 좀 해서 올려봅니다.^^ 2016. 10. 4. 백령도 점박이물범 사진 모음 제 1회 해양생물탐구대회에 참여하여 현재 백령도의 '점박이물범'을 탐구하는 중이다. 아직 대회 본선이 남아 있으며 탐구가 끝난 것도 아니기에 대회 후기는 아니고, 탐구과정에서 촬영한 '점박이물범'의 사진이 너무 아까워 중간에 한 번 올려본다. 우선 점박이물범을 보기 위해 해변에 나간 첫째 날, 하늬해변에서 찍은 사진이다. 학교에 있는 망원경에 카메라를 달아서 찍었으나 위 사진 정도의 크기 밖에 촬영하지 못했다. 두번째, 그 날 오후 두무진에서 학부모님의 배를 얻어타고 찍은 사진이다. 마지막 사진은 정말 운이 좋았다고 생각한다. 이렇게 하루 종일 점박이물범을 봤지만 하늬바다 앞의 물범 바위 정도의 군집을 못 봐서 아쉬움이 가득했다. 그 다음 날, 다시 두무진에 배타고 나갈 수 있었다. 약간 안개가 껴서 촬.. 2016. 8. 21. 콩돌에서 V10으로 달 촬영 백령도 콩돌해변에서 핸드폰 V10으로 달을 찍었다. 궁수자리까지 예쁘게 나왔네ㅎㅎ 마지막 사진은 노출 2초 주고 달로 만든 하트!!ㅎㅎ 2016. 6. 25. 자세히 보아야 예쁘다. 백령도에서 장촌칼국수 옆 쪽으로 길을 따라 가다 보면 해변이 나온다. 백령도의 유명한 사곶, 콩돌 해변에 비해 전혀 유명하지 않아 이름을 모르겠지만 그냥 장촌 해변으로 불러야 겠다. 아무튼 그 곳에서 찍은 사진이다. 작은 돌들이 너무 예쁘다. 2016. 6. 24. 홍합탕과 삐뚜리 위 사진은 삐뚜리??라고 한다. 백령도에서 소라랑 비슷하게 생긴 이걸 삐뚜리라고 부르더라. 아래는 홍합탕~!! 이걸 맛 볼 수 있는 곳은 콩톨해변의 포장마차집~!! 이렇게만 얘기해도 찾아갈 수 있다. 거기 그거 하나 밖에 없으니까.ㅎㅎ 2016. 6. 24. 빈 바위 빈 바위 물범이 오지 않는다. 백상아리를 피해 유빙에 올라 새끼를 낳던 차가운 얼음 위에 갓 태어난 새끼를 끌어안던 물범이 오지 않는다. 개나리가 피어나고 벚꽃이 만개하고 철쭉이 웃고 있는 계절에 물범 부부가 보이지 않는다. 쌍안경을 아무리 돌려봐도 텅 빈 바위 위에는 어부 몇몇이 미역을 말린다. 랴오둥 반도로 스며든 폐수, 정력에 좋다고 작살을 쏘아대던 포수 온난화로 녹아버린 유(流)빙의 유실(遺失) 먼 나라 공주님의 결혼식 얘기만 같았다. 선대의 잃어버린 땅 같은 공허한 말인 줄 알았다. 꽃게는 바닥의 왕이 되고, 놀래미는 배짱이가 되었다. 심청각에는 쌍안경만 있고, 두무진에는 기암절벽만 있다. 유람선은 움직이지만 움직이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 물범바위에 갈매기도 해오라기도 앉지를 못한다. 2016. 6. 16. 백령도 두무진 서해의 해금강이라 불리는 백령도 두무진 사진 모음. 참고로 유람선을 타지 않으면 이 각도에서 찍을 수가 없어요. 2016. 5. 17.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