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문화/나의 시 뻘로 손암으 2016. 8. 5. 13:36 한참 삽질에, 채집에망을 가득 채운 후에,그럼에도 욕심이 남았을 때이미 바다는 제 할 일을 마쳤더라 반응형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번데기의 최후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문학&문화 > 나의 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수족관 (0) 2016.08.05 반문의 어려움 (0) 2016.08.05 그 시간 (0) 2016.08.03 나를 위한 시 (0) 2016.07.22 내 한 몸 추스르지 못한 채 (0) 2016.07.22 '문학&문화/나의 시' Related Articles 수족관 반문의 어려움 그 시간 나를 위한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