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문화/나의 시 나는 왕이며, 광대였지 손암으 2016. 8. 31. 20:12 나는 왕이며, 광대였지 생각해보면 손가락 하나가 없든 셋이 없든 온전치 못한건 마찬가진데 네가 없든 내가 없든 완전치 못하긴 매한가진데 사랑 따위 눈에 보이지 않는다고 반쪽 짜리 인생보다 못할 텐가 반응형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번데기의 최후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문학&문화 > 나의 시'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갈대의 순정 (0) 2016.09.02 고향 (0) 2016.08.31 혼자인 밤에 비가 내리면 (0) 2016.08.31 낙서 (0) 2016.08.31 괜찮아요 (0) 2016.08.24 '문학&문화/나의 시' Related Articles 갈대의 순정 고향 혼자인 밤에 비가 내리면 낙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