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작 썸네일형 리스트형 대작 엊그제 난 쓰러졌다. 태어나기 위해 미리 죽었다. 나만 아는 사실이다. 내일이 중요하다는 건 내일부터, 내일부터 고도를 기다리며. 달동네 골목길을 어슬렁거리는 개새끼와 나만 아는 사실이다.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