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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문화/한컷두컷

홍합탕과 삐뚜리

위 사진은 삐뚜리??라고 한다.

 

백령도에서 소라랑 비슷하게 생긴 이걸 삐뚜리라고 부르더라.

 

아래는 홍합탕~!!

 

이걸 맛 볼 수 있는 곳은 콩톨해변의 포장마차집~!!

 

이렇게만 얘기해도 찾아갈 수 있다. 거기 그거 하나 밖에 없으니까.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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