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대통령의 주된 공약 중 하나였던 '누리과정' 예산 편성의 주체에 관한 문제는
교육부와 시도교육청의 갈등으로 번졌으며 결국 '보육대란'이라는 신조어까지 출범시켰다.
이에 대한 감사원 결과는 '교육청이 예산을 편성해야 한다'고 결론 지은 것 같다.
교육부로서는 너무나 원했던 결과이지만, 그렇기 때문에 의문이 생긴다.
연합뉴스 : http://v.media.daum.net/v/201605301359588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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