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문화/나의 시 뻘로 손아무 2016. 8. 5. 13:36 한참 삽질에, 채집에망을 가득 채운 후에,그럼에도 욕심이 남았을 때이미 바다는 제 할 일을 마쳤더라 반응형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