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문화/한컷두컷
홍합탕과 삐뚜리
손아무
2016. 6. 24. 11:23
위 사진은 삐뚜리??라고 한다.
백령도에서 소라랑 비슷하게 생긴 이걸 삐뚜리라고 부르더라.
아래는 홍합탕~!!
이걸 맛 볼 수 있는 곳은 콩톨해변의 포장마차집~!!
이렇게만 얘기해도 찾아갈 수 있다. 거기 그거 하나 밖에 없으니까.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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